🐾 2024 2024. 12. 30. 퍼리 마히쇼. 내가 퍼리를 그릴 줄은 몰랐는데! 개과는 뭔가 어려워 보여서 카라칼이항 샴 고양이로 그려보았다ㅎㅎ 수염이랑 부숭부숭 잔털 그리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다. 가슴털도! 나중에 또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칠석의 저주 '2024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✂️ (0) 2024.12.31 🩵 (0) 2024.12.30 🐱🐹 (0) 2024.12.30 🌙 (0) 2024.12.30 🏫 (0) 2024.12.30 ✂️ 2024.12.31 🩵 2024.12.30 🐱🐹 2024.12.30 🌙 2024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