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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30.

퍼리 마히쇼. 내가 퍼리를 그릴 줄은 몰랐는데! 개과는 뭔가 어려워 보여서 카라칼이항 샴 고양이로 그려보았다ㅎㅎ 수염이랑 부숭부숭 잔털 그리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다. 가슴털도! 나중에 또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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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osk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