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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오는 날의 마히쇼. 드디어 사복...!!! 연속으로 여우냥만 그려서 인간 어떻게 그리는지 까먹기 전에 재활차 그려본 그림이다...ㅋㅋㅋ 그림을 조금 다듬어 가면서 그리고 싶어서 시도해봤는데 꽤 만족스러운 그림. 분위기가 취향이다. 150일 축전부터 조금씩 배경이랑 어우러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조금씩 손 대보고 있다. 역시 어렵지만 보정하는 것도 색도 다양하게 써보고 싶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해볼 예정!><
또의 장난스러운 얼굴이랑 뚀의 못 말린다는 얼굴을 좋아해... 서로의 색을 담은 목도리와 커플룩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