🐟

이번에도 여우냥~. 무언가를 잔뜩 바라는 야옹뚀의 얼굴이랄까. 참치 먹을래? 하는 여우주령남친과 반짝반짝 야옹이. 특히 여우냥 그릴 때 뚀 품 안에 폭 안겨있는 뚀를 많이 그리는 거 같다... 여우또야 고롱고롱 고양이 잔뜩 쓰다듬어줘...ㅜㅜ
여우또 송곳니가 귀여웠고 속눈썹이랑 수염 그리는 게 재미있었던 그림. 여우냥으로도 사복 그려보고 싶은데 여우주령남친 군 옷이 도저히 생각이 안 난단 말이지... 야옹뚀의 옷 갈아 입히기 놀이라고 생각하고 사복도 그려봐야겠다~.